01. GA4 계정 생성하기

구글 애널리틱스 계정을 만들려면 우선 구글 계정이 필요합니다.

계정 생성 후 우선 구글 애널리틱스 웹사이트  ( https://analytics.google.com ) 에 방문 후

 

화면 중앙의 측정시작을 클릭

 

이 후 계정 이름에 사용할 이름을 입력합니다.

회사라면, 회사명을 개인이라면 개인이 사용할 이름을 입력 후 다음 버튼을 클릭합니다.

 

다음 페이지에서, 사용할 속성 이름을 입력 후 시간대와 통화를 설정 합니다.

 

 

 

 

이 후 비즈니스 세부정보와 목표를 선택 후 사용 약관에 동의 합니다.

 

 

사용목적에 따른 플랫폼을 선택 하면 됩니다.

저는 티스토리 데이터를 조회 할 거라 웹으로 선택 하겠습니다.

 

 

이 후 측정할 웹사이트 URL과 스트림 이름(  언제든지 수정이 가능합니다. ) 을 입력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.

 

 

 

그럼 GA4 계정 생성은 완료 됩니다.

 


 

02. 추적코드 복사하기

구글 애널리틱스는 이용자가 방문을 한 시점부터 시작하여, 웹/앱 내 콘텐츠와 서비스를 이용하고 떠날 때 까지 모든 행동을 추적합니다.

따라서 웹 사이트 내 모든 페이지에서 GA 태그가 실행 되도록 코드를 심어 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.

# 추적코드는 스크립트(script) , 태그(tag), 픽셀(pixel) 등의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.

 

대부분의 웹사이트는 모든 페이지에 적용 되는 공통 head 영역이 있습니다.

이 곳에 추적코드를 심어 놓으면, 하위 페이지가 몇십 몇백개가 되어도 코드가 사라지지 않는 이점이 있습니다.

# 사이트 내에 F12를 누르면 개발자 도구가 열리는데, 거기서 사이트 내에 설치된 코드들을 조회 할 수 있다.

개발자 도구 페이지 예시

 

 

웹사이트에 추적코드를 설치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.

  1. 사이트에 직접 GA 태그를 추가하는 것
  2. 구글 태그매니저 (GTM) 를 활용 하는것

여기서 GTM은 구글이 제공하는 - 이며,

GTM을 사용하면 분석 및 광고 성과 추적 용도의 다양한 태그를 쉽게 설치하고 관리 할 수 있기에 가급적 활용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

 


 

 

GA4내에서 추적코드를 조회 할 수 있는 방법은 하기와 같습니다.

 

하단의 설정 ‣ 생성한 스트림 클릭
‣ 태그 안내 보기 ‣ 직접 설치 클릭
코드 부분의 오른쪽 상단을 클릭하면 코드를 복사 할 수 있습니다.